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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레전드의 열정’ 박진영, 요요미와 ‘박진영PD 작품집’ 첫 선 뵌다
  • 등록일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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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박진영이 요요미와 ‘촌스러운 사랑노래’를 선보인다. 

박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하고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 이외 다른 가수들이 노래하는 형식의 작곡가 프로젝트가 공식적으로 첫 발을 내딛는다. 박진영이 가수 요요미와 함께 작품집 첫 페이지를 신곡 '촌스러운 사랑노래'로 장식한다.
 
'촌스러운 사랑노래'는 미국의 컨트리 음악과 한국의 트로트를 합친 '컨트롯(Controt)' 장르로 박진영이 직접 명명했다. 둘의 공통점인 순수하고 서정적인 감성의 멜로디와 가사가 담겼다. 반주 역시 기본 밴드 악기들로만 녹음했고, 음향 기기들도 모두 70년대에 사용하던 진공관 마이크와 프리앰프 등을 사용, 아날로그 감성을 완벽히 재현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지휘하는 '박진영PD'와 객원 멤버 요요미가 선보이는 24년 경력 차이를 뛰어넘은 훌륭한 팀워크가 관전 포인트다. 지난 9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박진영 하드대방출'에는 후배 가수를 독려하는 박진영과 새로운 도전에 열의를 다하는 요요미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박진영은 신곡 녹음 당일 "요요미는 참 좋은 아이다. 이야기(곡 티칭)한 것들을 다 너무 열심히 준비해왔다. 기대 이상이다"라고 극찬했고 "녹음 소요 시간을 3시간으로 예상했는데 50분 만에 끝났다"라며 제작자로서 가수에게 용기를 북돋았다.
 
요요미는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이전 뮤비 촬영은 원테이크로 2시간 만에 찍었는데 이렇게 본격적으로 많은 스태프들과 촬영해보는 건 정말 처음이다. 멜로 연기도 첫 도전인데 너무 재미있다"라고 맑고 순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촌스러운 사랑노래' 뮤비는 7080 음악감상실을 배경으로 그때 그 시절만의 레트로 감성을 전한다. 박진영은 음악감상실을 이끄는 밴드 기타리스트로 변신했고, 요요미는 간드러지는 음색의 보컬로 분해 애달픈 사랑 이야기를 한 편의 청춘 영화처럼 표현한다. 추억 여행을 선사할 뮤비 완편은 17일 오후 6시에 그 베일을 벗는다.
 
또한 두 사람은 오는 12일 KBS 쿨FM 'DAY6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해 '촌스러운 사랑노래' 준비 과정과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JYP 소속 밴드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이들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진영은 2021년 '박진영PD’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음악사를 쓸 전망이다. 그가 작사, 작곡해 국내외 주요 차트 1위를 차지한 곡이 61곡을 넘어선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시도와 변화를 실천하며 현재진행형 리빙 레전드로서 또 한 번의 활약을 꾀하고 있다.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뽐내는 무대 위 딴따라에서 자신의 하드 속 명곡을 객원 가수를 통해 표현하는 작곡가 프로젝트까지, K팝 히트 메이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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